저도 관계정리가 필요할 때가 있었습니다
찐 관계인지 알고싶기도 했구요
직장도 한 곳에서 사계절을 겪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1년동안 의도적으로 먼저 연락을 안해봤습니다
인연이 될 사람들은 1년중에 어떤 이유이든, 사건이든,
의미부여이든, 단순한 안부라도 전해지더라구요
그런데 1년동안 연락을 받지 못했던 분들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던 것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다거나 반드시 그런건 아닐 수 있죠
세월이 지나고 다시 연락이 닿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오해되는 일도 있었지만 저의 경우엔
연락처에 번호가 500개는 되었습니다 일반인인데요..
관계정리가 필요했겠죠?ㅎㅎ
지금은 2~300명 정도 있습니다
물론 직업상 매년 추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저의 경우엔 제 방법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저의 방법이었던겁니다
일반화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선택은 본인이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