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를 가공할 때 사용하는 절삭유는 쓰다보면 왜 물 위에 떠서 폐기름이 되는 건가요?

기계를 가공할 때 사용하는 절삭유는 쓰다보면 왜 물 위에 떠서 폐기름이 되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물이랑 섞어서 쓰는데 왜 기름만 못 쓰게 되어 둥둥 뜨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절삭유는 기계를 가공할 때 사용하는 기름인데, 사용하면서 불순물이 섞이고 더러워져요. 물과 섞으면 기름은 물보다 가벼워서 위에 뜨게 됩니다.

    기름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더러워진 기름은 위로 떠서 폐기름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분리된 기름은 다시 사용할 수 없어서 폐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계 작업 후에는 기름과 물을 잘 분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계를 가공할 때 사용하는 절삭유는 주로 기름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물과 섞일 때 혼합되지 않고 분리됩니다. 사용 중에는 금속 가공 시 발생하는 찌꺼기와 오염물질이 포함되어 기름이 불순물이 많아져 부유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 기름은 물 위에 떠서 폐기물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