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둘째아이가 유치원에서 대보름이라고 부럼을
둘째아이가 유치원에서 대보름이라고 부럼을 한다고
호두를 이로 깨물어다고 합니다 계속 이가 아프다고
하는데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치과 진료를
받아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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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딱딱한걸 씹어서 치아가 예민해져서 그럴수도 잇으니 치과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일시적인 통증일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하루이틀 지켜보시고 계속 아프다하면 치과 가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딱딱한 음식 저작으로 인한 치아 외상, 치아 주변 조직의 손상이 의심됩니다.
치과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치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유치 하방의 영구치도 괜찮은지 확인해봐야 하니 (사실 이게 더 중요) 치과는 꼭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송준범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와 뼈 사이에는 치주인대라고 하는 조직이 있는데요. 큰 충격을 받으면 이 조직도 멍이 드는 것 처럼 붓고 아프게 됩니다. 아무래도 단단한 음식을 깨물다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지만 통증이 지속되고 이가 흔들린다면 치과에 한번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딱딱한 음식을 깨물고 불편감이 있다면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는것이 좋습니다
흔들리는 유치는 부럼을 깨물고 나서 통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