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혼을 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강아지가 주인이 혼낸다는걸 인지시킬 수 있는걸까요?코를 때리는건 빼구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사랑으로만 강아지를 대하다가 혼을 낸다고 코를 약간 때리거나 말을 약간 세게 한다고 인지를 하지 못합니다 목줄을 세게 당기거나 아니면 큰 소리로 반복해서 외처야합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방법은 쓰지 않아야 하지만 때로는 사용해야 할 때가 들어 있습니다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약간의 물리적인 방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강아지가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도 눈치가 빠르고 영리하기 때문에 상황을 잘 읽어냅니다.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지 않거나, 자리를 벗어나거나 한다면 강아지도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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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뭔가 잘못했을때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싸늘하고 냉정한 눈빛으로 강아지를 노려본 후에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수개월~ 수주 반복하면 해당 행동을 보호자가 싫어 한다는것을 인지할겁니다.
그거 말고는 몽둥이 말고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