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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기린210
넉넉한기린21023.04.09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틈만나면,잠을 자네요?

나이
13년
성별
수컷
몸무게
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슈나우져
중성화 수술
1회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예전에는 활동성도 많고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틈만나면,잠을 자네요.거기다가 어쩔때는 코도 심하게 골곤 합니다.이게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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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나이도 나이이지만 특별히 강아지가 할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인과 열심히 훈련을 한다든지 산책을 한다든지 장난을 친다든지

    이것도 저것도 안 하니 할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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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0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활동량, 기력 등이 저하됩니다.

    몸에 기운이 없고 근육의 양도 줄어들어 행동도 점차 줄어듭니다.

    다만 강아지가 질병이나, 장애, 통증의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기력저하, 코골이, 수면시간 증대 이외에 특별한 이상이나 증상이 없다면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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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수면시간이 는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노화로 인한 체력 저하나 평소에 산책을 적게 하여 무기력함,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 시간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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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분명 체력의 한계가 발생하여 산책을 대비하여 에너지를 축적하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또한 산책은 치매 예방에 가장 유효한 행동이니 오늘부터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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