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사람들 주위에 항상 훈수하는 사람이 있는데 심리가 뭔가요?

공원이나 산책길 등 어르신들 바둑이나 장기 두는 장소가 있습니다. 두사람이 서로 대결을 하는 경우 꼭 주위에 유심히 보면서 여기놓아라 저기놓아라 훈수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력이 좋아서 그런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원에서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훈수 두는 분들이 많은 건 꽤 흔한 풍경인데요, 그 심리는 단순히 실력 과시라기보다는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것 같아요.

    일단 보는 입장에서는 직접 두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니까, 실수나 좋은 수가 더 잘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기 두면 되는데 왜 저기로 뒀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게 말로 이어지는 거죠. 또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훈수가 일종의 참여 방식이기도 해요. 직접 두지 않더라도 대국에 끼어드는 느낌이 들고, 그게 소소한 재미가 되기도 하거든요.

    물론 진짜 실력이 있어서 훈수를 두는 분도 있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말 한마디 보태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가끔 그걸 보면 바둑판 하나에 모여 있는 작은 공동체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바둑이나 장기판 옆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전자 입장에서는 부담 없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답답해서 그 판에 개입하기 위해 한마디 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훈수하는 사람들은 관심과 배려심이 많아서 그래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죠.

    또,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실력과는 별개로,

    주변 사람들을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이 큰 이유예요.

  • 공원이나 산책길 같은 곳에서 어르신들이 바둑이나 장기를 많이 두십니다. 그런데 항상 옆에서 훈수를 두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사람들은 실력이 좋은게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뽑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 훈수를 두는 사람들의 심리는 본인이 실력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보통 자기의 실력이 좋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훈수를 두는 사람들 대부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잘난척을 하기 좋아하고 남을 업신여기길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걸보면 본인의 습성이 나오는거죠

  • 안녕하세요.

    훈수를 통해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을 얻으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상대가 초보자거나 실수했을 때

    그걸 지적하면서 자신의 지위나 능력을 상대적으로 끌어올리려는 심리가 작동한다고 보면 됩니다.

  • 딱히 심리는 없습니다.

    훈수를 두는게 재미있으니까 훈수를 두는겁니다.

    아이거 이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렇게 해야하는데 싶어 답답한 마음에 그러는 걸수도있고요.

    게임등을 해도 옆에서 훈수두는 친구등이있는데 다 답답해서 그런겁니다.

    잘하고있으면 훈수도 굳이 두지 않겠지요.

  • 훈수하는 사람들은 게임에 개입하고 싶은 육구나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고 싶은 심리에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력이 좋은 걸 수도 있지만, 단순히 관전 중 흥미를 표현하거나 사회적 상호작용을 즐기려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