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게 보통 1년을 가나요? 가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게 보통 1년 정도인 건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왜 호주에 가는지 목적이 뭔지도 알고 싶어요 ??
일하면서 여행도 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하려는 건지 아니면 영어 실력 향상이나 인생 경험 쌓기 같은 게 목적인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거기를 터전으로 잡으려는 것인지.. 1년이 적당한지 아니면 더 길게 가는 사람도 있는지도 알고 싶읍니다;
워킹 홀리데이는 보통 1년을 주로 가고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영어 실력 향상 입니다. 물론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우리 나라 학생들이 호주에서는 그렇게 높은 수준의 급여를 받지 못합니다. 보통 농장에서 일을 하거나 영어 실력이 조금 있다면 식당에서 서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려는 목적도 있지요.
안녕하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기본적으로 1년 비자로 출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다만 조건을 충족하면 2년에서 3년까지 연장도 가능하세요
사람들이 호주로 워홀을 가는 목적은 다양해요
가장 흔한것은 일하면서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는 경험하는 경우에요
영어권 국가 중에서 비교적 비자 발급이 수월하고 최저임금이 높은 편이라 단기간 내 자금 마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또 어떤분은 인생에서 한번쯤 외국에서 혼자 살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떠나기도 하고요
그 안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찾기위해서에요
그래서 저는 얼마나 오래가느냐보다는 왜 가느냐 그 시간동안 무엇을 얻느냐고 더 중요한것 같아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좋은 하루되세요
워킹홀리데이의 가는목적은 가는사람의 동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흔한 사유로는 일단 잠깐 돈벌고 나올경우 급여가 국내보다 높다보니 잘만모으면 국내에서 일하는 같은기간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많은 이유로는 현지에 떵그러니 있으니 생존을위해 영어가 늘어납니다 국내에서 학원다니면서 하는것보다 훨씬 잘늘어나죠
저는 호주와 일본중에서 일본을 택했습니다.
호주같은 경우는 돈을 벌기위해 주로 가죠.
호주를 영어공부를 하러 간다는게 주 목적이 되긴 힘든 부분이, 호주 영어는 일반 영어와 다릅니다.
발음도 다르고, 억양도 다릅니다. (물론 영어 공부가 되긴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워홀은 1년이 만기입니다.
근데 더 마음에 든다면, 해당 나라에서 취업비자같은걸 받아야하니까요. 더 살고싶으면 취업이 필요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