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해 인근의 쿰란 지역에서 발굴된 동판 두루마리는 정확히 어떤 실체인가요?
쿰란 지역은
이스라엘 서쪽 요르단 계곡 부근의
사해 북서쪽 해안선 쯤에서 발굴되는
고대 유적으로
특히 유대교의 초기 종파라 알려진 에세네파가 거주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해 주변의 기후가 건조하여
문서같은 고고학적 유물들이 손상없이 남아있기 좋은 지역으로 밝혀진 지역입니다.
여기 쿰란에서
1952년에 동굴이 발견되고
그 안에서 소위 말하는 사해 두루마리 들이 발견이 되는데요.
사해 두루마리 중에서도
일반 파피루스나 양피지 재질이 아닌
동판으로 된 두루마리에 문자가 각인된 유물이 출토된 것이
상당히 특이한 부분인데요
굳이 종이나 양피지가 아닌
동판에 각인을 하려면 그만큼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이었을 텐데도
다른것과 달리 동판에 각인을 해서 보관한 이 두루마리는
정확히 정체가 뭐고 어떤 내용이 들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