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나 물감, 파스텔에 살색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살색이란 말이 사라지고 살구색이라고 하더라고요. 왜 살색을 지칭하는 말이 사라지게 된걸까요?
안녕하세요. 굳센나비2022입니다.
요즘은 살색이라고 안하고 살구색이라고 합니다.
백인이나 흑인의 경우 우리와 같은 살색을 우리와 다르게 보기 때문에 인종차별 문제가 밠생할 수 있어 살구색이라고 바꿨다고 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팽이229입니다.
예전에는 살색이라고 있었는데 살색이 백인은 흰색, 황인은 살구색, 흑인은 검은색등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어 인종차별적인 이슈가 있어 최근에는 예전의 살색을 살구색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박새218입니다.
살색은 인종차별적인 색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살색이 아닌 살구색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krdondon입니다.
https://artsquare.tistory.com/18
예전에 놀란이 된 적이 있는대 국가 마다 살색이 달라서 살색이란 표현을 어쩌구 한다고 하더라고요 즉.. 저의 나라 살색은 따로 있었지만 다르게 부르는 거죠 ㅎㅎ 아무래도 흑인 분들이 불편 하다고 해서 세계 다 불편 하게 만든 것 같아요.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대.
아무튼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