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학교에서 배울 때 살색이라고 배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살색이란 단어가 없어졌더라고요 이렇게 살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언제부터였고 왜 그런지 그 이유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느시137입니다.
살색은 같은 민족으로 피부톤이 비슷하기 때문에 살색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종에 따라 살의 색은 다르고 특정 짓는 것은 그들에 대한 차별이나 의사소통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사람의 피부 색상은 흑김 백인 황인 등이 있는데 각각 피부의 색상이 달라서 살색이라는 표현의 기준이 맞지 않다 보니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다람쥐입니다.
살구색이란 표기를 사용하게 된 것은 글로벌화와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현대에 특정 색상을 (사람)살색이라 부르는 것은 인종차별적인 발상이라 판단으로 살구색으로 바꿔 부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로 살색이란 표현을 살구색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