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 있는 호수인 사해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르단 강이 흘러드나,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없고 유입량과 같은량의 증발이 일어나서 염분은 표면에서 해수의 5배인 200‰정도로 생물이 살지 못하여 사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사해는 수면이 해수면에 비해 약 400미터 정도 낮아 주위에서 유입되는 물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특히 세계에서 수면이 가장 낮은 요르단 강으로부터 유황과 질산 성분을 함유한 수백만 톤의 물이 날마다 이곳으로 들어오는데, 당연히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는 못해서 사해에서는 수분이 증발될 뿐 수분 가운데 함유되어 있던 염분 등은 고스란히 이곳에 남게 됩니다. 염분이 너무 높아 사람이 팔을 젓지 않아도 그냥 물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