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풍각쟁이

채택률 높음

명절에 자녀 남자친구 선물이 부담되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큰딸 남자친구를 아직 인사를 하지도

않은 상태이고

큰딸은 25세로 남자친구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는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추석 명절이라고

홍삼 선물세트에 과일 바구니까지

선물을 받았는데

부모 입장에서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인데

회원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에 딸의 남자친구가

    선물을 보냈는데요 별로 맘에 안든데 그랬다구요 그래도 일단 받았으니 감사하게

    드세요 그리고 딸하고 잘 안맞는다면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받은 선물을 돌려주면은 바로 헤어질것 같은데

    남의 아들도 귀한데 상처주지 마시고 헤어지더라도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그냥 지켜봐 주세요 세상이 너무 험해요

  • 자녀 남자친구 소개도 받지않고 더군다나 따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 명절 선물 받으면 기분 좋기 보다는 부담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받은 선물을 돌려줄 수도 없는 상황이니 따님 통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받아들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따님과 남자친구 둘의 문제이기 때문에 부담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명절 선물 부담되시면 정중하게 감사 인사드리고,

    선물은 받지 않겠다고 말씀드리세요.

    더구나 딸이 남자친구를 썩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더 그렇습니다

    자연스럽게 예의를 지키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시면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예요.

  • 질문자님께서 자녀 남자친구분에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우선은 기쁜마음으로 선물을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 일이란게 한치 앞도 모르듯 정말로 결혼할 사위가 될 수 있기도 하기에 미리 나쁜 기억보다는 좋은 기억들을 심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일단 작은 선물이니 안받으시면 더 이상해질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선물을 받으시고 밥이라도 한끼 사주시는 것이

    적당한 답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밥을 사주면서 어떤 사람인지 더 알아볼 수도 있으니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