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국유화를 점진적으로 협상을 통해서 국유화를 했습니다. 지분을 25%에서 60% 그리고 100%까지 단계적으로 인수를 했고 국유화 이후에도 기존의 서구식 경영 시스템과 기술진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근데 베네수엘라는 급진적으로 강제적으로 국유화를 했기에 지금과 같은 사달이 난 것이죠
핵심은 국유화 방식, 국제관계, 운영능력 차이입니다. 사우디는 미국과 동맹을 유지한 채 점진적 국유화를 했고 보상도 비교적 충실히 했습니다. 외국 자본, 기술 계약 형태로 계속 활용하며 아람코를 전문적으로 운영했죠. 반면 베네수엘라는 급직적 국유화, 외국기업축출, 미보상 문제가 컸고 반미 노선을 택했습니다. 정치개입으로 PDVSA전문성이 붕괴되며 생산이 급감했고 미국 제재가 겹쳐 경제가 붕괴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