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불어불문학과 Nyum입니다.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당 질문은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다르기에 대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고 1이시라면 수시의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고
현재 수시 비중이 정시 비중에 비해 높고
정시는 그날 컨디션과 운에 대한 변수가 큰 만큼
수시가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2시라면 이제 2학기 중간고사까지 치셨을테니
성적과 생기부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나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고2는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인의 내신과 생기부, 모의고사 성적을 보셔서
어느 정도의 대학을 갈 수 있는지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수시의 경우는 편차가 크긴 하지만
담임 선생님과 대학교 입학처 정보를 활용하시고
모의고사의 경우 3학년이 됐을 때 성적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니
전반적인 등급 상황과 정시 입결(역시 대학교 입학처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을 비교하시고
선생님과 말씀 나누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3이라면 지금 정보만 찾아보시고 본인의 성적 및 생기부와 비교하면
이미 모든 결과가 나온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내신은 이미 다 정해졌고 수시 접수도 아마 끝난 걸로 알고
모의고사 표본도 꽤 있어서 수능 점수 예측 가능할 것이니)
두 경우가 비슷한 경우를 제외하곤 모를 수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입시에서 어떤 전형도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없습니다
본인에게 그나마 괜찮은 걸 택하시는 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