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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한나비48
영특한나비4821.03.09

IT회사들이 연봉을 왜 이렇게 올릴까요?

IT회사들이 다들 연봉을 올리는데 왜 이렇게 올릴까요?

앞으로도 프로그래머가 전망이 좋을까요?

경쟁이 더 치열해 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프로그래밍을 공부한다면 어느 분야가 전망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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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왜 이렇게 올린다는 게 뭘 뜻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프로그래밍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하죠

    개발자가 부족하니 연봉을 올려 줄 수 밖에 없기도하고

    그렇다고 엄청 많이 올리지도 않습니다.

    일반 개발자들은 아직 그렇게 많이 받는거도 아닙니다.

    실력있는 개발자나 대우받으면서 받지

    전망은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4차 산업시대에 점점 더 개발자의 전망은 좋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파이썬이 대세라고는 알려져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웹개발이 취업하기도 광범위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java는독학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시작으로해서 앞부분 프론트를 마무리하고 java로 들어서면서 서비스쪽(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우는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많이 사용중이므로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IT회사는 계속해서 발전하고있으므로 부르는게 몸값입니다.

    감사합니다.


  • It분야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많은 산업군이 it와 밀접한 관계로 산업구조가 개편된 상태 입니다.

    미래적 현재적으로도 전망이 좋은 직업 군 입니다.

    It는 다른 직업군에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업이지만

    개인 스스로가 공부를 끊임없이 하며 자기계발이 필수적인 직업군 입니다.

    It개발자의 연봉은 추후에도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 프로그래빙 관련 분야는 한정지을수 없습니다.

    모든 분야하고 협업이 가능한 직업군 입니다.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it회사에서 연봉 오리기 쉬운 이유가 그만큼 유능한 개발자가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코로나만 봐도 타 업종은 다 적자에 망했지만 it회사가 망한곳은 거의 없죠

    오히려 it쪽은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른 기업들도 온라인의

    필요성을 더 느꼈을거고 온라인화를 그렇게 안하던 업체도 부랴부랴 준비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제가 학교 다니고 할때만 보면 그렇게 많은 개발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초딩들도 코딩을 필수로 한다죠?

    앞으로 자동화는 많아질거고 그만큼 필요한 인력은 줄아들겠죠? 그리고 이러한 기계들을 다루고 고칠 줄

    아는 사람이 필요 해 질겁니다. 물론 경쟁력은 계속 심해지겠죠.

    제생각의 앞으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vr 정도가 유망하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IT 회사들이 연봉을 올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 전공자가 코딩이나 해볼까 해서 왔다가 3년 내에 내 적성이 아닌가 보다 하고 다른 길을 간다.

    2. 전공자가 전공을 살리러 왔지만 생각보다 강한 업무 강도로 인하여 지쳐서 때려친다.(야근 많음)

    3. 한국 회사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외로 취업한다(호주, 미국, 일본 등)

    4.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면 정규직 때려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도 많다.

    위와 같은 이유로 그냥 IT 시장에 사람이 없습니다.

    있어도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IT는 1년에 70개 이상의 기술이 쏟아져 내립니다.

    핸드폰만 봐도 1년에 한개씩 새버전이 나오죠? 핸드폰 사고나면 몇달 주기로 업데이트 하죠?

    똑같이 기존에 알고 쓰던것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계속 공부해야되며 신기술 트렌드도 계속 확인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버전 업그레이드를 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평생 공부하고 세미나 다니고 신기술 익히고 이런 것을 버틸만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 사람 찾기도 힘들죠.

    그래서 사람이 없습니다. 있어도 잘하는 사람이 없죠.

    현직으로 IT업에서 개발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질까? 라는 생각은 1도 안들고

    내 열정이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인데 이 열정의 유효 기간을 올리는 방법은

    열정이 식기전에 돈을 많이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열정이 완전히 식어버리면 돈을 얼마를 준다 해도 퇴사합니다.

    주변에 그런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