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확장성의 문제가 거두되면서 샤딩이라는 기술이 많이 언급됐었고
그 중에서 두 개의 코인 질리카.쿼크체인이 대표적으로 샤딩을 적용한 프로젝트인데 다른점을 발견했습니다
질리카는 네트워크 샤딩을 쓰고 있고 쿼크체인은 상태(state) 샤딩을 쓰고 있는데 이 둘의 차이점과 어느 코인이 더 진보된 샤딩을 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