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는 직접 면봉으로 짜내거나 손으로 압력을 주어 짜내곤 했는데,
요즘 부쩍 피곤해서 그런지 안나던 여드름이 나더라고요. 성인이기도 하고 해서
여드름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 구해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