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의학적으로, 20대 후반은 나쁜 습관으로 인한 가역적 손상을 완전히 회복을 하고, 평생 건강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최적 골든타임으로 알고있습니다.
[신체적 가소성, 회복력]
28세엔 세포 재생 능력, 기초대사량도 여전히 높은 시기입니다. 현재처럼 식단을 새롭게 조절하시면 신체에서 스스로 정화하고 정상화하는 대사 유연성(Metabolic Flexibility)을 발휘하게 된답니다. 현재 나타나는 빠른 체중 감량이 그만큼 신체 반응도가 좋다는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성질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같은 대사 증후군이 보통 10~20년 이상 잘못된 생활 습관이 누적되어서 발생하게 됩니다. 30대 진입전 식습관을 교정하는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탄산음료, 당음료(당독소)와 튀김(나쁜기름, 트랜스지방)을 끊는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Microbiome) 재구성]
채소와 김치같은 발효음식을 늘리는건 장내 유익균도 높일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마련하면, 면역력 강화, 감정 조절(세로토닌 분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