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단순히 돈을 빌려달라는 수준이 아니네요.
돈만 빌려달라할 경우면 그냥 못 받을 생각하고 딱 적정선 까지는 줄 수 있어요
얼마나 급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요.
다만 다단계는 달라요.
예전에 아는 것들 중 그런 케이스가 세명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다단계에 빠진 인간들하고 그냥 인간 관계 끊는 게 답인 거 같아요.
평상시엔 말도 안하고 지냈던 것들이
어느 순간부터 유난히 친한 척을 하고 밥 한끼 같이 먹자면서 만난 자리에
모르는 사람을 우연을 가장해서 데려오고 한번 들어보라 강요하죠.
위 3명들 중 2명이 한조가 돼서 속이려 들었을 때가 사실 좀 위기였었는데
다행히 진실된 조언들 덕분에 빠지진 않았어요. 그떈 정말 세상 물정 잘 몰라서 빠질 뻔 했었거든요.
그리고 그런데 빠진 것들 정신 절대로 안 차려요. 되려 큰 소리 치는 것들도 있어요 떼 쓰거나.
한번 된통 당해봐야 자신이 잘못됐구나를 느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잘못된거면 자기를 설득해서 뺴줘야 우정이라는 헛소리까지 하는데. 멀리 하는 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