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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자신있는남작

어쩐지자신있는남작

26.02.02

제가 잘 못 한 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운동선수인데 제 친구는 숙소에 살고 있고 저는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원래 금요일에 숙소에서 자고 토요일에 놀기로 해서 코치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근데 일정이 갑자기 바뀌게 되어 금요일에 놀게 되어 당일 아침 코치님께서 왜 나한테 말 안했냐고 그러고 나갈때쯤 다른 코치님께 태워다주신다고 했는데 걸어가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같이 운동하는 동생이 나만빼고 간다고 생각할 거라고 그래서 저희는 3개의 정거장을 걸어갔고 동갑인 친구는 저희 둘뿐이고 동생은 우리랑 다섯살 차이가 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도잘살고싶은곰탱이

    나도잘살고싶은곰탱이

    26.02.02

    아무래도 코치입장에서는 바뀐 일정을 알려주지 않았고, 이는 단순히 그냥 얘기를 안해줘서 끝나는 문제로면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걸 말하고 있는 질문자님입장에선 별거아닌 거 같아요.

    코치입장에서는 사전에 일을 듣지 못했으니 만일 다른 상황이 발생했거나 하면 당연히 문제가 커지는 것이죠.

    이는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큰 문제이기 때문에 코치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외에 상황은 그러한 안좋은 후폭풍이라고 보여지네요.

    잘 되었으니 된거 아냐? 하고 넘긴다면 추후에 이와 비슷한 일이 반복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의

    수가 늘어나는 겁니다.

    이처럼 이야기했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 그러면 님이 코치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님이 담당하는 선수가 이러한

    행동을 했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일 선수가 안좋은 상황에 놓여 최악의 상황엔 선수자격같은 걸 박탈당하거나

    하면 그 원망이나 책임은 누가 지겠습니까?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아무래도 단체생활 하기때문에 코치님들은 그런 사항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일정이 바뀌게 된게 원래 알고 있던 동선이 사전 예고없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죠.

    이미리 말 하지 않고 당일에 바꾼게 아마 코치님에게는 보고체계? 를 무시한것처럼 이해됐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 분위기를 다 코치하는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