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가 조금 피곤하면 생기는데 엄마도 자주 나더라구요
이게 유전일수도있나요? 아니면 화장품 등 유분의 성질을 띄는 분비물이 눈에 남아 있어서 자주 생기는 걸까요?
다래끼 약을 계속 달고 살아 불편한데 뿌리 뽑을수있는 방법도 없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