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층간소음 문제 해결 어떻게해야할까요?
거주중인 집에서 12년째 살면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을 겪어보네요…
그동안 윗집은 애기있는집이였는데, 아무래도 매트를 깔고 지내셨는지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다가 일년반전에 신혼부부가 이사오면서부터 층간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명 발망치라고하죠 발로 쿵쿵거리면서 다니는것부터 맨날 물건 끌고다니는 소리나 운동기구같은거 내려놓는 소리 등 소음이 너무심해요.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는 그나마 이해하면서 참을수있는데 진짜 하루종일 24시간 소리가 나니까 미치겠습니다. (새벽 3-4시 넘어서도 큰소리가 납니다.)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간에 얼굴 붉히기 싫어서 어떻게 말을 전달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윗집도 아주 난리도아닙니다 밤10시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쿵쾅거리는데 저는 말을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남에게 싫은소리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래도 참기힘드시면 가서 정중히 말해보셔야죠
층간소음이 있으면 그걸 참고 지내자면 병이 납니다. 일단 찾아가서 얘기를 정중하게 해야 합니다. 도저히 힘들다고요. 그러면 시정될수도 있되지만은, 그래도 듣는둥 마는둥 실행이 안 된다면은,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해서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은 진짜 어렵습니다. 법적으로도 쉽게 해결되는 사항이 아니고요. 이웃간의 불화만 생기는 일입니다. 참자니 병이 생길 것 같고, 따지자니 심지어 칼부림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말 함부로 하기도 어렵고요, 답답한 일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지만,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먼저, 차분하고 친근한 태도로 위층에 상황을 설명하고, 소음이 불편하다는 점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대화를 통해 소음 발생 시간을 알리고, 매트나 방음재 설치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가능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웃 간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문서나 메시지보다는 직접 대면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그래도 해결이 어려운 경우, 관리사무소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중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단,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