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에 달리기를 하거나 걸을 때, 간혹 옆구리가 아파서 잘 뛰지를 못 하잖아요.
이러한 통증은 무엇 때문에 나타나는건가요?
소화가 덜 되어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소화가 덜 되어서 그렇습니다
소화가 덜 된채로 뛰면 소화기관이 흔들려
횡경막을 자극하게되고 이것때문에 옆구리가 아프게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밥을 먹고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3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위가 팽창돼 횡격막에도 자극을 주게 되어 되어 옆구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