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 성격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자기딴에 이상한것 같으면 집요하게 그건 아니라고 하고.. 틀렸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눈치도 좀 없는 것 같고 그래요.. 자기 뜻이 세거나 하면 말도 세게해서 사람 상처받게하고.. 언니가 성격이 너무 이상해요.. 어쩌죠?

쉽게 말하면 너무 꼰대같아요..(좀 젊은 꼰대)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응원도 해주거나 누가봐도 진심어린 걱정이나 조언이면 모르겠는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말도 많이 하고.. 성격이 진짜 뭔가 이상하고 숨이 턱턱 막히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같은 가족이시니 어느 정도 이해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물론 엄청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면 직접적으로 얘기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성격이면 무난하게 받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꼰대는 본인이 꼰대인지를 몰라서 동생이 아닌 사회 생활에서도 그러한 성격으로 사람을 대하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어서 꼰대 부분은 분명히 얘기를 해서 서서히 고쳐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언니 성격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고민이 많으시군여 일단 가족이니 계속 부딪혀 지겠지만 이야기를 한번 잘 해보시고 같이 잘 지내는게 좋아보여요

  • 한집에 사는 언니가 성격이 너무달라서 갈등인것 같습니다 언니성격이 좀 직선적인것 같습니다 비뚤어진 성격은 아닌것같으니 이해하시고 자매간 잘 어율려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어차피 선생님이랑 평생살거 아니잖아요. 언니에게 휘둘리지말고 신경쓰지말고 선생님이 하고싶은데로하세요. 아니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구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랑 결이 안맞아서 그런것 같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힘내세요 ㅠㅠ

  • 갈수록친근한 신사님이 언니 성격에 관해 문의하셨는데요. 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상호간의 이의는 있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언니의 성격 때문에 힘들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드는 상황이군요. 가족이기에 더 가까운 사이여서 언니의 말이나 행동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받을 수 있도록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볼게요.

     

     

     

    1. 감정을 차분하게 전달하기

    언니와 대화할 기회가 있을 때, 언니의 말이나 행동이 왜 상처가 되는지 감정을 차분하게 설명해보세요.

    - 예: "언니가 '틀렸다'고 딱 잘라 말하면 나도 기분이 상하고 위축될 때가 있어. 나도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조금 부드럽게 말해줄 수 있을까?"

     

    감정을 드러내되 비난하지 않으면 상대도 더 열린 마음으로 듣게 될 수 있어요.

     

     

     

    2. 거리를 두고 마음을 다스리기

    언니의 말에 바로 반응하거나 상처받지 말고 잠시 거리를 두고 생각해보세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잠깐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여유를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언니와 대화 중 숨이 막힌다고 느끼면 잠깐 대화에서 물러나세요. 예를 들어, “이 얘기는 나중에 다시 하자”라고 하거나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3. 언니의 입장도 생각해보기

    언니가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언니 나름의 스트레스나 불안감, 또는 걱정이 그렇게 표현될 수 있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행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기면 조금 덜 억울할 수도 있어요.

     

     

     

    4. 한계를 정하고 단호하게 말하기

    언니의 말이나 행동이 지나치다고 느낀다면 단호하게 "이런 식으로 말하면 나도 힘들다"라고 한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예: "언니, 그렇게 집요하게 말하면 나도 상처받고 힘들어. 나도 나만의 생각이 있으니까 존중해줘."

     

     

     

    5. 자기 돌봄에 집중하기

    언니와의 관계에 너무 얽매여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나를 더 잘 돌보는 데 집중해보세요. 취미를 즐기거나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나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게 중요해요.

     

     

     

    언니의 성격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내가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고 대처하는지는 조금씩 바꿀 수 있어요. 가족이라도 적절한 거리를 두고 나의 감정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힘들다면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과 감정을 나누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혹시 이 상황에서 더 구체적으로 도움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언니의 성격이 힘들게 느껴지는 상황이군요. 언니가 강한 성격을 가질 때, 그로 인한 갈등이나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이런 상황에서는 언니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죠. 언니에게 감정을 표현할 때는 비판적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세게 말해서 상처받은 것 같아"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언니가 더 잘 받아들이기 쉬울 수 있어요. 물론, 변화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열린 대화를 통해 서로 조금씩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