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밤이건 새벽이건 업무적인 카톡을 보내는 거래처 대표가 있습니다.
매우 똑똑한 척, 바르게 사는척하시는 분인데 왜 당신 때문에 고통받고 있음을 모를까요?
거래처라 싫은 티도 못 내고 (요즘은 업무시간에만 톡을 봅니다)
저는 이분이 저녁이나 새벽에 톡을 보내면 그 시간에도 업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톡을 안 본다고는 하지만 지워지지 않은 빨강 바탕에 흰색 숫자를 보면 불안하고 짜증이 난답니다.
기분 상하시지 않고 좋게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솔직하게 근무시간외는 카톡안햇으면 좋겟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리세요~아무말을 안하니 시시때때로 카톡하죠~
안녕하세요. 아리따운비버185입니다.
직접적으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길 하는게 좋죠! 근무 시간 외에는 업무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않으면 괜찮은 줄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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