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에서 파트를 구분하는 기준이 따로 있나요?
흔히 알고있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를 나누는 기준이 따로 있나요?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는 바리톤이나 일반인들은 못내는 고음을 내는 베이스도 있던데 기준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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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성악에서파트를 구분하는 방법은 고음을 내고 못내고가 아닌 음색으로 결정이 됩니다 아무리 고음을 잘내도 음색이 바리톤이라면 테너가 될수 없고 소프라노가 될수가 없어요 각 파트마다 다시 나뉘어져 레제로, 리릭, 드라마틱으로 나누어지어 오페라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프라노는 조수미같은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도 있어 네개로 나뉘어지지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태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악에서. 파트를.나누는것은 음색이 가장큽니다 . 바리톤이 아무리 고음이 잘 난다고 테너라고 하지는.않습니다 . 문론 표현 할 때에는 우리한 점이.많죠 .
베이스.음색애서 고음이 잘난다고 테너. 바리톤이라 불르지는 않습니다 .
음역이 넓으면 표현에 있어서 드라마틱한.표현이가능하지만. 가지고 있는 파트가.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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