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입장에서는 강아지나 개는 무서운 동물이 될 수 있죠.
사람이 좋아 다가오지만 받아들이는 아이 입장에서는 공포로 느낄 수 있거든요.
고양이는 살포시 다가오거나 시크하기 때문에 아이가 원할때 먼저 다가가니 좋아할 수 있죠.
모든 강아지나 개가 사람에게 다가간다고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니
먼저 아이를 안심시키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태어난지 얼마 안됀 꼬물이부터 가볍게 접근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