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1년 안에 쓸만한 물건인가, 1달안에 쓸만한 물건인가 이런식으로 물건의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따져보세요. 그냥 언젠가는 쓰겠지~ 하면서 나두면 물건이 쌓이고 쌓이고 결국 처지 불능 상태가 되더군요.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도, 사진으로 간직 가능할 수준이라면 그냥 사진 찍고 버리시는걸 추천드려요. 다 짐이 됩니다.
저는 손이 안가는건 버리는거 같아요. 저도 물건을 잘 버리지는 못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물건만 들어오면 공간이 부족해지잖아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공간을 만들려면 가지고 있던 물건중에 버려야 공간이 나니까요. 저는 그래서 손이 안가는건 버리는거같아요. 깨끗한거면 다른분을 드리거나요. 어차피 쓰는거만 쓰더라구여.
저도 예전에는 물건들 아까워가지고 못 버렸는데 막상 짐이 쌓이다보니까 사는게 더 답답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년동안 한번도 안 꺼내본거는 그냥 나중에라도 안 쓴다 생각하고 다 치워버렸습니다 글고 추억있는거는 사진으로 찍어두고 물건은 정리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군요 질문자님도 지금 당장 필요없는거부터 눈 딱 감고 버려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일단 바닥에 뭐 안 두는 습관만 들여도 집이 훨씬 깨끗해보이고 정리하는 기분도 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