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등이 계속 깜빡거려서 등을 새로 갈았는데도...
새것 또한 깜빡거리네요..
아무래도 안정기 문제인것 같은데..
저희집 주방등은 일렬차리 등 2개가 들어가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한쪽은 괜찮은데 한쪽이 며칠전부터 계속 깜빡거려서 새 형광등을 끼웠는데도 똑같은 현상이 생기네요.
안정기가 나갔는것 같은데...혹시, 안정기 와트수가 다른걸 쓰게 되면 안되나요?
예를들어 36을 써야하는데 55를 썼다던가...아니면 55를 써야 하는데 36을 쓰면 작동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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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방등이 깜빡거리는 원인은 안정기의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정기는 형광등을 안정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부품으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안정기 와트수가 맞지 않을 경우,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정기 와트수가 더 높은 경우에는 과부하가 걸려서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반대로 와트수가 더 낮은 경우에는 전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형광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합한 안정기 와트수를 사용해야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형광등과 안정기의 와트수를 확인하고, 적합한 안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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