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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바위새46
행운의바위새4622.04.29

얘들이 고3중3 아들만 둘인데요?

이제 커서 엄마한테 대들곤합니다

아빠로서는 보고있기가 힘든데요

아들들이 엄마 한테 대들거나 덤빌때(?)

어떻거 대처해야 가장 좋은 방법인가요?

얘들과 부인의 마음이 상하지않게

가족의 평환를 지킬수있는 방법이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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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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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겐, 엄마든, 누구에게든 예의 없게 하는 행동에 대해선 따끔하게 훈육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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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위와같은 행동이 나온다면 단호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거나 하면서 감정적으로 갈등이 생길수있는 나이기는 하나 이러한 방법에 대해서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에 같이 감정적으로 나간다면 더욱 안좋을수있기에

    적절한 대처방법이나 표현법을 알려주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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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대든다는 것은 엄마가 아이들에게 평소 했던 말이나 행동이 아이가 느끼기엔,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대할 때 감정에 휘둘려서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함부로 하고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점검을 해보시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자녀 분이 고3, 중3 이면 한참 사춘기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사춘기 자녀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멈추어야 합니다 가급적 빨리 멈춰야 합니다

    자녀도 답답하고 힘들 것입니다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께 웃어주고 작은 일에도 큰 소리로 웃어주고 자녀를 믿어주고 인정하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사춘기는 기다리는 시간이 약인 것 같지만 실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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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분을 존중하는 양육태도를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1. 일단 하고싶은것을 하게 하고

    2. 기대하는말 보단 아이가 잘 즐기고 있는지 소통하고

    3. 만약 아이가 하다가 즐겁지 안다면 그거대로 존중하고'

    특히 소통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간혹 부모들은 자녀보다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소통과 존중' 은 단어만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행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자녀분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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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 시기에는 부모가 하는 말이 모두 잔소리로 들릴것입니다

    이러한 때에는 아이들에게 잔소리가 아닌

    듣는대화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좋습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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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7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에게 자주 대드는 공격적이고 급한 아이에게는 자존심을 고려하여 "네가 한 일을 어떻게 생각하니?" 등의 말로 자녀 스스로 잘못을 고백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 잘잘못을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않고 "당장 잘못했다고 말 못하니?"라고 억지 사과를 강요하지 말고 "잘 생각해봐, 잘한 일인지."라고 말해 스스로 잘잘못을 인정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한, 자녀가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시키고 싶으면 반드시 자녀와 상의해 자녀 스스로 받아들일 결심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한 번 안된다고 한 일은 끝까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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