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분노조절 못하고 자꾸 막말을 하네요
화난 사람처럼 난 화가 안났는데
자녀는 엄마 화났어요 이렇게 물어보니 속상하네요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본성이 그런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