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는 한화 입장에서는 너무도 아쉬웠는데요. 폰세와 와이즈를 보유한 한화가 길게 간다면 무조건 승산이 있다고 봤는데 너무나 쉽게 LG의 우승으로 끝이나 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김경문 감독의 리더쉽에 대해 말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김경문 감독이 우승을 못한 이유는 팀이 정규시즌 1위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두산과 NC 시절, 팀을 가을야구로 이끌었으나 한국시리즈에서 번번이 패배하며 4번의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믿음의 야구'와 유연하지 못한 대처가 반복적인 준우승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