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에서 소금 만드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다양한 영상을 보니 염전에서 작업자분들이 장화를 신은채로 작섭하고 수확한 소금을 창고에서 말리던데 이과정중에 오염이나 돌같은게 섞일 가능성은 없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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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갸름한기러기257입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햇볕에 말려서 염도를 올려서 소금을 만드는 방식이지요
염려 하신 것처럼 외부에 노출되어 있고 바닥의 장판 같은덧이나 흙등의 이물질이 소금에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에는 암염에서 채취한거를 더 좋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돼지249입니다.
염전에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중에서 소금에 이물질이나 돌등이 들어갈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염전 밑바닥은 타일조각 등 단단하게 구워진 자기 성분들으로 평평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닷물이 줄어들며 소금알갱이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만들어진 소금을 한 곳에 모아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 등에서도 오염물질이 들어갈 가능성도 적습니다. 다만 요즘 문제가 되는 미세플라스틱이 바닷물에 많이 들어가 오염이 되었다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바닷물이 오염되어 소금도 같이 오염되는 가능성은 상당수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센후투티14입니다.
염전에서 소금 만드는 방법을 천일염이 만들어 지는 과정입니다
바닷물을 공간에 가두어 햇볕과 바람에 의하여 졸여 나가는 방법입니다
점점 줄어들순록 결정체가 생기면 가운데로 점점 모아서서 결정체 만을 거두면 천일염소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