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놓는것보다 서늘하게 있는게 피부에 좋을까요?
자동차 히터가 피부에 안좋다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실내에서도 추운날 완전 따뜻하게 하고 있는것보다 약간 서늘하게
하는것이 피부에 좋나요?
지금 피부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 이런궁금증까지 생기네요...
하지만 피부관리를 게을리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춥게 있으면 고생이니까 더 늙을까요?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열성홍반은 피부가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인 대략 43~47도의 강한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홍반과 색소침착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열에 노출된 부위에 붉은 반점 모양의 병변이 나타나고, 점차 고리, 나선모양으로 홍반이 진행되며, 갈색의 색소침착이 나타난다.
안녕하세요. 최재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건조함은 피부의 적이기 때문에 자동차에서 히터를 세게 튼다면 당연히 피부에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추운 겨울날 히터를 틀지 않고 자동차 운행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니 자동차에 둘 수 있는 휴대용 가습기 등을 설치하셔서 히터를 적당히 틀면서 가습도 해주며
피부에 보습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사마귀264입니다.
차안에서도 추운날 완전 따뜻하게 하고 있는것보다 약간 서늘하게하는것이 피부에 좋습니다. 히트를 켜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피부관리 하는데 히터가 신경이 쓰이시는 군요
차 안에서 히터의 가동으로 인해 피부에 있던 수분의
증발이 일어나면서 피부 건조증이 발생하게 되므로
주름과 피부 노화로 발전하게 되므로 히터를 적당히
트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모 연예인의 피부 관리를 물어봤는데 차 안에서는
절대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