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도박을 했다기 보다는 게임상에서 확률형 아이템이나 돈을 내고 경품을 타는 게임 등을 하면서도 저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해 계속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도박도 돈의 규모는 다르지만 제가 경험한 것들과 이치는 같잖아요? 적은 돈으로 큰 돈을 벌겠다는 것. 그런데 왜 특히 도박은 끊기가 어려운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