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리플은 2017년부터 매달 1일 10억 XRP를 에스크로에서 해제해왔으며, 이 중 대부분은 다시 에스크로에 잠금해 유동성을 조절해왔습니다. 최근 이번 해제는 4월 3일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기존 월간 일정과 달리 이틀 지연된 것입니다. 또한, 해제 전날에 7억 XRP를 에스크로에 다시 잠그는 조치가 선행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는 리플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 유동성 조절 전략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이는 리플과 SEC의 소송 종결 국면에서 유동성 관리 전략의 변화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기존의 발행 기준 자체가 변경된 것은 아니며, 일정과 방식의 유연한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