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흥선 대원군이 집권할 무렵인 1860년대 초반은 조선은 안정되지 않고 혼란스러웠습니다.
60 여 년간 계속되어온 안동 김씨 세력의 세도 정치로 인해 왕권은 약화되고 정치 기강이 무너졌습니다.
또한 삼정의 문란으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탈로 농민들은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에 농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봉기를 일으키면서 사회는 더욱 혼란스러워졌으며 ‘이양선’이라 불리는 서양 선박이 조선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해안가에 출몰하여 통상을 요구하며 민심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