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코로나 때문에 어영부영 권고사직당하고
지금 9개월이 지낫는데요
제가 청년공제를 했어서 그거 2년정도 채우고 있엇는데 권고사직을 당해서 사장 카톡프로필이나 인스타 추천에만떠도 스트레스받고 가끔 생각나면 너무 열받네요. 다시처음부터 3년을 또 다녀야되니
당장에 집계약은 1년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회사를 다니기가 애매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되는데 코로나때문에 많이 구하지도않고 정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많이 힘드실 듯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평소 하고 싶었던 분야의
직장을 찾아보세요. 힘든 상황일지라도 생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르바이트에만 의존한다면
같은 상황을 다시 맞이할수 있습니다. 조금 힘드시겠지만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보세요.
생활면에서 힘들겠지만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