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쉬어도 또 쉬고 싶고 계속 쉬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가봐요. 다시 출근하려고 하니깐 너무 출근하기 싫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는 연휴에 길게 쉬다보니 너무 출근을 하기 싫었는데 이번주가 월급날이여서 그것을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저는 오늘 오후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볼링 동호회 약속을 잡아 놨습니다.
출근 하니 맘도 편하고 기다려 집니다. 퇴근 시간이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쉬었다 출근하면 더 일하기가 싫죠 ㅠㅠ
그래도 이번주는 수목금만 하면 주말이니 버티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좋아하는 친구랑 약속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