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확히 알지를 못합니다. 현재로서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 자체가 보고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 자체가 확립되지 않은 것이죠.
다만, 그 유해성에 관해 계속 연구 결과로 추정만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의 크기가 작을수록, 그리고 호흡이나 소화 기관을 통해 인체에 흡수될수록 유해성이 커질 수 있으며 특히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플라스틱은 세포를 뚫고 혈류를 통해 장기 깊숙이 침투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자체뿐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에 흡착된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등 유해 화학물질도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화학물질은 내분비계 교란, 암, 면역 체계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체내 물리적인 자극으로 인한 염증이나 먹이사슬을 통한 농축 등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로서는 미세 플라스틱이 어떤 문제를 야기할지에 대한 것조차 확립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인체에 흡입된 미세플라스틱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는 연구결과도 상당히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