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준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설명만 보면 성병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가능한 원인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찰·미세외상: 성관계, 자위, 꽉 끼는 속옷, 운동 등으로 당일에도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가려움이 없는 경우 흔합니다.
2. 모낭염/피지선 자극: 작은 상처나 붉은 점 형태로 나타날 수 있고 대개 자연 호전됩니다.
3. 접촉성 자극: 비누, 세정제, 콘돔, 윤활제 등에 의한 국소 자극.
헤르페스 가능성은 현재 정보로는 낮습니다. 보통 수포가 먼저 생기고, 따끔거림·통증·작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하루 만에 단일 상처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 경과 관찰 권고:
3–5일간 자극 피하고 청결 유지
만지거나 짜지 않기
딱지 형성 후 점차 호전되는지 확인
■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 증가
상처가 커지거나 고름, 분비물 동반
1주 이상 호전 없음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발생
현재로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