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제 스스로도 느끼는 점이 제 고집이 날이갈수록 세진다는 것인데요. 왜 인간은 나이가 먹으면 고집이 세질까요? 이런 고집을 안부리려면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살면서 고집이 더 세지는 것은
많은 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알게된 것이
다 맞고 진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같은 일이라도 상황에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에
내 생각에 대해 의심하고 여러방향으로 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타인의 생각은 자신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자신의 고집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고집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신말만 맞다는 것에서 시작되기에
자신의 말이, 생각이 언제든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세지는 것을 경계 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저는 항상 저를 돌아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순간순간 돌아 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문제가무엇인지 알고있다는 것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집이 세다고 느끼신다면 우선 상대방에게 그냥 맞는말이라도 져주는 생각을 해보면서 연습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그늘나비227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방구석에가서 1시간동안 뭘잘못했는지 왜그랬는지 생각을해보면
고집이 조금씩 사라질꺼에요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