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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치와와180
당찬치와와18023.02.16

벽간소음 관련해서 현실적인 해결방안은 없을까요?

제가 사는곳은 층간소음보다 벽간소음이 심한데요


집주인에게 말을 해도 소용이 없고


따로 찾아가서 새벽에는 자제해 달라고 말해도


5일정도는 조용하다가 똑같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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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SBS모닝와이드 김현정 작가라고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에 방송되는 시사정보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벽간소음 관련해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제 연락처는 010-9978-5851입니다.

    바쁘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연락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으악하는으악새54입니다.

    층간소음이나 벽간 소음은 서로서로 조심해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구조자체가 변경하지않는 한 말이죠. 차음재나 방음재를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악한콘도르108입니다.


    벽에다가 뽁뽁이같은걸 붙어보는건 어떨까요?

    커튼 같은것도 좋을꺼같구 방음벽지를 붙여보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아요!ㅎㅎ


  •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저도 예전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이게 벽이 너무 얇아서 완전히 엉망진창입니다. 벽구조 뜯어보면 얇은 합판이라든지 벽돌로 쌓아놓아 틈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집주인이 구조자체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은 소음은 막을 수 없구요 . 결론은 사람이 문제인데 그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늦은 시간은 자제 해달라고 달래보고 해야합니다. 결국은 안되서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