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 33, alt 47, gtp 15로 alt만 살짝 높은 편이에요. 간장질환 의심, 추적검사 및 진료요함 써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내과 의사 최성훈 입니다.
간 염증 수치가 정상보다 약간 상승했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평소 음주습관, 지방간 동반 여부, 건강보조제, 민간요법, 갑상선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간 관련 초음파나 CT와 같은 영상 검사 받은 적 없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 받으시길 권하며,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없다라도 간수치 상승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약물치료가 요할 수 있어 추척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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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간수치가 약간이라도 높아졌다면 원인을 추정이라도 해보아야 하는데,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지방간과 같은 질환이 흔한 원인이 됩니다.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겠고 가까운 내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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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우선 정상상한치를 약간 벗어난 수치로 큰 이상은 아니며 거의 정상에 가깝습니다.
경과관찰을 하셔도 될것 같고 추가검사를 원하신다면 간염항원항체 검사와 복부초음파 검사 정도를 해볼수 있습니다. 절주와 체중감량등의 원인교정은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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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론
(크게 걱정하실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
체중 감량 및 적절한 운동, 건강한 식사 및 불필요한 약물 복용 중단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1-2개월 후 , 내과 방문 상담 및 재검사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