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등인데요. 수학머리가 없어요.
응용이 어려워요. 근데 반복하는 문제는 잘 풀어요.
학원 스탈은 아닌데 1:1과외를 붙여야 할까요?
그냥 포기하기에는 아쉬워서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이제 중학생인데 벌써 수학을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반복되는 문제를 잘 푼다면 여러가지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게 하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수학도 비슷한 유형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니 많은 문제를 접하면 쉽게 풀 수 있을 듯 합니다.
1:1 과외를 통해서 응용이 부족한 분야를 다양한 문제를 접할 기회를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떄까치142입니다.
형편이 되시면 1대 1 과외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룹과외 식으로 운영하는 학원이 좋을 것 같아요. 강의식 학원은 못따라가거나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과외 형식으로 해야 수리적 사고 과정 중 어느 부분이 모자란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학교 진도를 100프로 따라가길 바라기보단 사고력을 기른단 생각으로 지도할 선생님이 좋을 것 같네요 아직 중학생이니 늦지 않았고 포기하기에는 빠른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냥집사123입니다. 결국 응용하는 문제들도 반복하는 문제들의 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을 더 보면서 응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늘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돌고래77입니다.
수학은 문제 개념을 먼저 잘 이해하는게
풀이를 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직 중학생이면 어린 편이니 국어 선행 시키고
책을 많이 읽도록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