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테마 모두 연출과 몰입감이 뛰어나지만 난이도와 활동성에서 차이가 있어요. 섀도우는 난이도 2.5~3/5 정도로 입문자에게 적당하고, 문제도 관찰력 위주라 힌트를 과감히 쓰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어요. 공포도는 거의 없고, 자물쇠 위주의 문제 구성이라 익숙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반면 라스트코어는 난이도 4/5로 조금 더 도전적인 편이고, 장치 비중이 높고 활동성도 많아서 체력과 집중력이 조금 더 필요해요. 하지만 힌트가 무제한이고, 내부 연출과 스토리 흐름이 좋아서 힌트를 잘 활용하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해요. 고등학생이고 방탈출 경험이 많지 않다면 섀도우부터 도전해보고, 자신감이 붙으면 라스트코어로 넘어가는 것도 좋아요. 둘 다 공포도는 낮아서 무서움 걱정은 안 하셔도 되고, 연출이 좋아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재미있게 즐겼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