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월에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넣고 잔금일이 8월 말인데요 대출 심사기간 후 실행 시점이 60일 이상 되는 금융사나 보험사 등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6월 25일에 계약서를 작성해서 금융사나 보험사에 대출심사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잔금일은 8월 29일로 잡혀있습니다.
DSR 3단계 시행되기 전에 대출심사를 받고
8월 29일에 잔금을 치룰 수 있도록 하는 금융사나 보험사 어디가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금융권에서 진행하게 된다면,
지금 1주택이 있고 2번째 주택을 매입하는 거라서 대출이 60%로 나오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60%를 받고 차액은 후순위 대출(?) 이런걸로 할 수 있을까요?
만약 보험사에 대출 심사한다면 KB시세로 대출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보험사에 제출했더니 잔금일이 40일 이내라고 하더라구요... 대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ㅜ
도움 좀 주세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심사를 하고 잔금을 내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기준을 내릴 때는 특정일자 기준으로 심사를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2달간 남은 잔금 시점에 현재 기준으로 심사를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DSR기준이 완화되어 있는 보험사 등 금융기관을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