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보면 생리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소변은 사실 참는다고 참을 수는 있는데, 정말 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소변이니까 사람들이 안지나가는데로 가서ㅠ그러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급박한 상황이 되기전에 등산로에 있는 공중화장실에서 미리 소변을 보고 다시 등산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산에는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산을 하다가 소변이 마려운 경우에는 잠깐 풀숲에 들어가서 볼일을 해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등산중이라도 생리현상이 발생하면 어쩔수가 없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산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굳이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으슥한 곳으로가서
대자연의 품으로 거름준다고 생각하고
소변을 보셔야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화장실이 있으면 중간중간 들려서
비우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불꽃냥정대만입니다.
이동중인 등산로 화장실이 있다면 되도록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산에 있는 동물들처럼 수풀이나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 조용히 실례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 좋은날 나들이 가겠어요입니다.
화장실이 있으면 당연히 화장실서
하지만 등산로에 화장실 없는 곳들도 많아요
그럴땐 사람없는곳으로가서 해결해야죠 ㅠㅠ
서로 망봐주면서요
안녕하세요. 3대5백가능한가입니다.
등산코스에 따라 중간중간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등산전 많이 드시지 마시고 화장실이 보인다면 그때그때 들려서 몸을 가볍게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