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ETF 승인이 떨어지면서 상장 예정인 상품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비롯해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아크인베스트먼트, 인베스코, 위즈덤트리, 비트와이즈 애셋매니지먼트, 발키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등이 11일부터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연기금 같은 곳에서 코인시장에 투자가 가능한 경로가 열린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하는데 ETF가 그정도 파괴력을 가진 건가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이번 비트코인 etf의 상장이 의미하는것은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자산이라고 미국에서 인정한것입니다 기업들은 매입할수밖에 없습니다 파괴력이 엄청 나겠지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etf승임이되면 기관투자자들은 물량을 의무적으로 사야하기때문에 코인을 매입할수밖에없습니다. 그렇게되면 코인은 값어치가 높아지죠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ETF는 다양한 주식을 한번에 거래 할수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이는 특정 기업의위험을 분산시키고 시장 전바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전부 다 상승을 하므로 파괴력이 상당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기존의 비트코인은 그저 변동성을 이용한 투자수단이었다면 이제는 etf로 상품으로 출시되면서
정식으로 자산으로 인정받기때문에 더욱 수요가 늘어나게되기 때문에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 망고입니다.
지금까지는 우스개소리로 디지털 쓰레기라고 불리던 가상화폐가 실제 현물로 거래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투자하지 못하던 국가나 단체등에서 비트코인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엄청난 활력으로 돌아오겠죠. 이미 비트코인의 시대가 시작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