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서 생기는 곳도 있겠지만 SNS로 마케팅을 펼치고 여기가 핫플레이스다 하고 일부러
만들려고 하는 경우도 꽤 있는거 같아서요
막상 가보면 별거 없는데 홍보로 너무 과장되게 만들어진 곳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련한가마우지434입니다.
네. 물론 그런곳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입소문으로 맛집으로 소문나는 곳과는 달리 일부러 마케팅차원에서 홍보하는 곳은 금방 들통이 나 얼마 가지 못합니다.